세 번째 침실(두 번째 게스트 침실이라고도 함)이 마침내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밤에 수많은 손님들을 맞이하게 된 지 1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이곳은 주방과 연결된 출입구를 닫아 침실로 개조한 예전 식당입니다(저희는 식사 공간을 점보 거실로 옮겼기 때문에 놓치지 않았습니다).
정원 작업 craigslist
운이 좋게도 오래된 식당에는 이미 옷장이 있어서 의자 레일을 뜯어내고 조명 기구를 바꾸는 것 외에는 별 일이 아니었습니다(이후 전문가가 출입구를 닫았습니다 ).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옛 식당 사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은 아늑한 새 침실 사진입니다(물론 아직 진행 중입니다).
벤자민 무어 단순히 흰색
필요한 것은 West Elm의 푹신한 새 침대 겸용 소파(무료 배송으로 299달러에 판매 중-크리스마스 세일을 좋아할 것임)와 Target의 매력적인 작은 수납 오토만(59달러)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청록색 벽만큼 불면증을 나타내는 것은 없기 때문에 진정 효과가 있는 황갈색 페인트(Glidden's Water Chestnut, )를 입으세요.
방 반대편에는 이미 가지고 있던 독서등이 달린 기존 슬리퍼 의자 중 하나를 구석에 놓고 벽에 재미있는 흑백 인쇄물을 걸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그것을 하루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속지 마세요. 소파 겸용 침대용 시트를 구해야 합니다. 잠잘 준비가 된 것처럼 보이지만 이불 밑에는 발가벗은 상태입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책장에 DIY 내장
더 많은 업데이트된 사진을 기대해 주세요(일단 재미있는 베개, 벽 예술 및 기타 액세서리를 사용하여 약간의 매력을 더할 예정입니다).
